Jude의 중국 여행기 # Prologue - Fly 2 Baijing
ㅋ 어제 일본여행기 나오더니.. 오늘은 내친김에 중국여행기까지 달린다!!

중국 여행기 올린다고 한지가.. 몇달이 지났는데.. ㅋ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ㅡㅡㅋㅋ

여행 목적은.. 졸업여행.. 갔다온지 좀 된 여행이지만..

징그러운 남자 30명에서 다녀온.. 일생에 마지막 졸업여행인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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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자 : 기억안남 (3박4일)
여행 장소 : 베이징
여행 목적 : 졸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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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해외였다. ㅋ

그리고 또 한가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민항기를 타본다는.. 설레임..ㅋㅋㅋ

군대 있을 때.. 휴가 나와서 서울에 간다고 군용기 타본적은 있음.. ㅋ

가느냐 마느냐.. 비싸다 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여행이었기에..

더 기대가 되는 여행이었다.

우선 공항집결!!

처음 떠나는 여행을 반겨준 사람은.. 바로 이 아시아나 아가씨였다.

일본 여행기(바로가기)에 나왔던

아시아나 아가씨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다른 사람이네..ㅋ

누가 더 예쁜지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겠군.. ㅋㅋ 모델 할만하다!!


대학생활을 징그럽도록 붙어다닌 친구들..

솔직히.. 다들 밥먹을 사람 없어서.. 모인거자너~~!!ㅋㅋㅋ

어쨌든.. 이 친구들 덕분에.. 학교생활 무사히 마치고 있지.. ㅋㅋ



처음 타보는 비행기.. 아니 민항기..ㅋ

하.. 지.. 만.. 이 비행기는.. 중국 국적의 중화항공 아닌가.. ㄷㄷㄷ

예전에.. 김해공항 착륙하다가.. 추락을 했었던 경험이 있는 항공사니..

그래도.. CN-235 군용기 타고 가는 것 보다 훨씬 안전할 것이라고 판단이 되었다. ㅋ

CN-235.. 언제 꺼질지 모르는 엔진.. ㄷㄷㄷ

일단.. 비행기를 타고.. ㅋ

김해공항은 신청사를 짓고 있었기 때문에.. (뭐.. 올해도 계속 짓고 있더만.. ㅋ)

이렇게 버스를 타고 비행기가 있는 곳 까지 이동해야 한다.

특히 전세기라 그런지 주기장의 한 구석에 비행기가 있었다.



활주로를 박차고 비행기가 날아올랐다.

역시 안정성은.. 민항기가 훨씬 좋았다..ㅋ


민항기라고 영화라도 틀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두 시간 동안 네비게이션만 보면서 날아갔다.


열심히 구름 위를 날아.. 바다를 건너 베이징으로 향하고 있다^^


처음 먹어보는 기내식..

어떤 블로그에 가니.. 해외여행기에 꼭있다는.. 것 중에 하나가 기내식 사진이었다.

그렇다.. 나 역시 가지고 있다. ㅋㅋ

매뉴는 닭고기와 해산물.. 중화항공이라 스튜어디스 역시 중국인이었다.

서빙을 하면서 메모지를 보여주었는데.. 거기에 써 있었던 메뉴가 아직오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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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AK GO GI                        │
│     SOO SAN MUL                   │
│                                             │
└───────────────┘

닭고기와 수산물..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스튜어디스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난생 처음.. 가구가락을 먹어보았다. ㅋㅋ

가구가락은 코카콜라보다 약간 쓴 맛이 강한 듯 했다.


열심히 달려 도착한 북경공항!!

잔뜩 찌푸린 하늘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 때까지 몰랐다.. 이 것이.. 진정한 베이징의 날씨라는 것을..

베이징의 평소 날씨는 우리나라 황사 제일 심한 날씨와 비슷하다는 것을 다음 날에 깨닫게 되었다.

여행을 다녀오면.. 손톱 밑이 다 검게 변했을 정도니.. ㅋㅋ

중국의 대기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러니.. 우리나라가.. 황사 때문에 고생을 하지..


공항의 문이 열리자.. 우리가 도착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중국의 수많은 소녀 팬들이 나와있었다.

그.. 러.. 나.. 그들이 외쳤던 것은.. 안 췰 숸!!

그렇다.. 그들 한 때 한국의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던 모 H그룹의 

맴버.. 중 강 모씨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단순히 온다는 소식만 듣고 아침부터 죽순이 하고 있었던 팬들이었던거 같다.

우리의 모습을 보고.. 표정 변하는 것을 봤어야 한다.  

안칠현이 안나오자.. 실망한 눈빛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왜 니가 나왔냐고.. 죽일듯이.. 쳐다보던 그 눈 빛을.. ㄷㄷㄷ

어쨌든.. 중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자.. 지금부터.. Jude의 중국 여행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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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읽어주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역시.. 옛날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올리는 것인지라..

근데.. 중국 여행은.. 많이 가물가물함.. ㅋㅋ

어쨌든.. 뉴질랜드 - 일본 - 중국 - 뉴질랜드 - 일본 - 중국

이렇게 나눠서 올리도록 하죠.. ㅋㅋ

일본이 제일 먼저 끝날 것 같은데.. ㅠㅠㅋ




그런데.. 매일 방문자가.. 100명이 넘는데.. 어찌 댓글 달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인가.. ㅋㅋㅋ

댓글에 목마른.. Jude랍니다..ㅋ
by Jude | 2007/07/09 15:55 | 중국여행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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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weetpea at 2007/07/10 06:28
여행을 많이 하셨군요. :)
안그래도 중국여행도 리스트에 들어있어요.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뇽이 at 2007/08/06 15:34
저도 중국가보구시퍼요.ㅜㅜ ,,
Commented by 길냥 at 2009/05/26 22:52
이게 제일 웃겨 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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