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에 올리는.. 글인가.. ㄲㄲㄲ
그동안 저 취직 한다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블로구는.. 만신창이가 되었네요..
하!지!만!! 저 취직 했습니다^^ 1월 2일부터 출근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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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은 우선 숙소를 번지 백패커로 옮긴 다음 뉴질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곤돌라를 타기로 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데.. 사진이 역광이네.. ㅡㅡ;; 내 얼굴 안나온 걸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패스.. ㄲㄲ
아침에 비가와서..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그쳐줬고.. 그래서 곤돌라 창 밖에는.. 빗방울이 맻혀져있다.

다른 곤돌라들이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다. 이 곳에는 곤돌라와 함께.. 번지점프대가 있기도 하다.
퀸즈타운까지 와서.. 번지점프 한 번 안할 수 없지 않는가!! 그래도 원조인데~~!!
하지만.. 다음날.. 세계 최고의 번지점프를 하기 위해서.. 저런 가소로운 낮으막한.. 번지점프는 생략했다.

이딴 번지는 가라~~!! 저정도는 번지도 아님.. -> 세계 최고 번지점프인 네비스 와이어 134미터를 성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여유라고 할까.. ㄲㄲ 다음 편에.. 드디어.. 등장.. 기대하시라~~!!


돈 쓸 곳은 많다..ㄲㄲ 돈이 없어서.. 구경만 했지^^
그리고.. 곤돌라에서 보는 하일라이트!! 퀸즈타운의 전경이올시다!!

퀸즈랜드에서 근처 스키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이다. 완전 절벽 사이에 있는 길..
반지의 제왕이 따로 있는게 아니올시다!!

가운데 삐죽 튀어나온 반도는 골프장이고 아래의 반도는 퀸즈가든이다.




말이 필요없어서.. 사진으로 도배를 했지요..ㄲㄲㄲ 아무튼.. 이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어느 곳이나..
엽서가 된다는 사실~~!! 카메라는 꼭 필수!!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또 하나의 재미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루지이다.
올라갈때는 곤돌라. .내려올때는.. 썰매~~
하지만.. 전날 내린 눈으로 썰매를 타지 못한것이 매우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곤돌라를 타고 내려오면.. 태극기가 우리를 맞이해 준다.
뉴질랜드에서 한국이라면.. 전쟁 추모비에 있는 한국전이 다 인.. 뉴질랜드에서..
태극기를 보니.. 매우 반가웠다.
곤돌라를 내려와 향한 곳은 퀸즈가든이었다.
여왕의 마을에 있는 여왕의 정원인데.. 어찌 안가볼 수가 있겠는가~~!!


퀸즈가든은 정원 안과.. 정원 밖으로 나눌 수 있다. 안에는 연못이 있고,
오리들이 해엄치는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이다.


나무들 역시 아름답고 울창하다.


퀸즈 가든은 다른 큰 도시들의 정원에 비해서 규모가 작지만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아담한 숲 속에 있다가 바깥쪽의 길로 나오면 퀸즈타운의 모습과
주변의 절경을 볼 수 있게 된다.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


퀸즈가든을 다 돌아보고 나오는 길에.. 아이스링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안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길래 들어가보니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학생들이 연습을 하고 있었다.
내 둘째동생 연아(첫째 동생은 문근영.. 둘다.. 국민 여동생이니.. 나도 대한의 국민으로서..
오빠가 될 자격이 있단 말이야~~!!)양에 비하면 낮은 실력이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현장에서 피겨를 하는 것을 보니.. 아름답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연습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이거 보면... 내동생 연아가 정말 잘한다는 생각도 들고.. ㄲㄲㄲ
숙소로 돌아온 우리 일행은.. 오후동안 각자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하지만.. 4000킬로를 넘게 운전한 탓일까.. 몸이.. 천근 만근..
그래서 숙소에서 아까운 시간을 아쉽게 보내야만 했다.
다음날 있을 번지점프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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