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 Sweeeeeeeeeet!! ☆

cywsc32.egloos.com

포토로그



아시아 챔피언스 조별 리그 경기장 찾아가는길 UHFC - MY LIFE

아챔 FC 도쿄 원정 계획에 실패하고 떡실신당한 나. (여기 확인 http://cywsc32.egloos.com/2891450)

아챔 워크샵에 참석했던 지인 역시 브리즈번이나 베이징은 공항에서 거리가 가까운데 도쿄만 멀다고 짜증을 냈었다. 

갑자기 들게된 생각. 다른 조들은 경기장이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그래서 위대한 구글어느님을 통해 검색을 해보았다.

우선 E조의 경기장들을 알려주마!! 물론 포항이 아챔 본선에 진출한다는 가정이 있어야 겠지만.

울산 자판기에 동전을 넣었으나 승점이 나오지 않고, "잘가세요~~" 노래가 나온 덕분에 아챔 직행에서 아챔 플업으로

떨어져 버렸으니, 어쩌겠느냐.. 그냥 조금 돌아오시오.



그래도 포항이 촌부리FC를 간단히 누른다고 생각하고, 울산팬으로서 약간의 양심에 가책을 느껴 이렇게 글을 쓰니

가슴아파 하지 말길. 그리고 포항빠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1.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거대한 대륙 오세아니아. 그 남부에 위치한 도시 애들레이드. 그 도시에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가 자리잡고 있다.

한때 A리그 뉴질랜드 나이츠의 팬이었던 나로서는 (요 글 참조 http://cywsc32.egloos.com/504263) 나이츠가 당시

1위 애들레이드에 비기고 감격에 눈물을 흘릴번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 하인드 마시의 사진이다. 만 육천 오백명을 수용하는 아담한 경기장으로 생긴건 마치

경남 경기장 같은데 규모는 포항 스뎅야드보단 작은 규모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공항에서의 거리!!


공항에서 경기장까지 거리는 7.1키로로 대략 12분 거리. 뭐 사진만 딱 봐도 가깝다는 것이 느껴진다. 포항 팬들 여러분.

애들레이드 경기장은 분명 공항에서 가깝습니다.


2. 분요드코르

히바우두가 뛰었던 한때 우즈베키스탄의 최강자 분요드코르. 요즘은 모기업이 시들해서 돈줄이 줄었다는 소문이 있지만

그래도 아챔 밥 먹어봤던 팀이다.


중앙아시아의 거대한 나라!! 한가인이 밭을 매고 김태희가 소를 몬다는 그 미인들의 나라 우즈베키스탄!! 자원부국으로

한참 뜬다고 하는데 거기까진 모르겠고, 불쌍한 포항 호주도 먼데 우즈벡도 겁나 멀다. 그래도 호주팀들만큼 이동거리가

길어 아챔할 맛 안나는 것 보다는 나은듯.


분요드코르 경기장은 요로코롬 생겼다고 하는데, 건설중인것인지 축구장 같지는 않다. 그럼 공항에서의 거리를 알아볼까?


타슈켄트 유니스 공상에서 분요드코르 경기장까지는 12.6키로. 대략 16분이 소요된다. 뭐, 애들레이드 보단 멀지만,

준수한 거리라고 하겠다.


3. 감바 오사카

당일치기 또는 1박2일이 가능한 일본!! 그것도 제 2의 도시 오사카!! 직항도 많고, 배로도 갈 수 있다.


일본은 뭐 다 아는 나라이니 그렇다 치고, 그나마 방사선이 적은 간사이 지방이라 다행인 듯 하다.

경기장은 이름부터 특이하다. 만박 기념 경기장!! 2만 천명을 수용하는 종합 경기장이다. 이곳에서 아마 20세기 소년에서

나왔던 그 만국 박람회가 열렸던 곳이라 추정할 수 있겠다. 하지만, 경기장을 검색하면서 뭔가 이상한 것을 알게되었다.


감바 오사카는 오사카에 없다!! 감바가 있는 곳은 오사카 부의 북쪽 스이타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건 뭐 목동을 홈 경기장으로

쓰면서 부천이란 이름을 쓰는것과 다를게 무엇이랴! 게다가 경기장은 스이타 시 최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뭔가 불길한 예감을

가진채 경로검색을 했는데. 오!마이!갓!!


오사카의 관문 간사이는 오사카부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거리로 81.1키로, 소요시간은 1시간 11분!! FC도쿄가

나리타에서 97키로 떨어져 있는 것과 같이, 감바도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를 종단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

울산도 고생하겠지만 포항도 만만치 않게 고생해야 하겠구나.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