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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위스 2일차] Oh~ 샹젤리제~~! 파리-스위스 허니문 2012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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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 밖에 없습니다. 2주전 당한 교통사고 덕분에

점심시간에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느라 글 올릴 시간이 잘 없네요. 오랜만에 포스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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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에서 이동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지하철입니다. 박물관 지하에 상가 구경을 하다보면

지하철역을 쉽게 찾을 수 있거든요.


아침에 쌀쌀하고 흐리던 날시가 오후가되면서 화창하게 개었습니다. 샹젤리제 거리에 도착하니 확실히 쇼핑의 거리란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샹젤리제 거리는 파리에서 보기드문 큰 대로 중 하나입니다. 대로의 끝에 개선문이 있어서 더 유명한 곳이지요. 실제로

체력이 좋은 사람들은 샹젤리제 거리 끝에서 끝까지 걷기도 하는데, 그다지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지하철역 George. V

역에 내려서 개선문가지 걸어가기만 해도 충분히 쇼핑하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꼭 쇼핑할 브랜드가

있다면 매장 위치정도는 구글검색해 보시고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실 우리 부부가 샹젤리제 거리를 간 이유는 바로 요것!!


마카롱 때문이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파리 자유여행을 가서 샹젤리제 거리에 가신 분들은 한번씩은 다 들러 봤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실내는 좁은 빵집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실제로 빵과 파이를 팔고 있구요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해 빵과 마카롱이

더 부각되게 연출되어 있습니다.


쵸콜릿 역시 이 가게의 명물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포장 상자가 눈의 들어옵니다. 사실 포장이 예뻐서 더 인기가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우리의 관심사는 오로지 마카롱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입 크기의 마카롱 한개가

1.7유로 입니다. 당시 환율이 최저치였는데도 개당 2천원이나 한답니다. 결국 우리 부부는 소심하게 쵸코맛 2개,

라스베리맛 2개 총 4개만 사서 봉지에 담아서 나왔습니다.


마카롱 달랑 네개사고 받은 종이가방이 더 크네요^^ 많이 안산다고 뭐라 안하니 한번쯤 들러도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단 줄서서 10분 정도 기다리는 것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이 루이뷔똥 본사입니다. 루이뷔똥 본사라고 해서 특별히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더라구요. 우리가

본사매장에서 제품을 보고 다른 매장에서 구매를 했는데 가격은 동일했습니다. 특별히 프로모션을 하는 상품이 있는게

아니라면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종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본사니까요^^

성수기에는 줄서서 몇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던데, 11월 평일 오후는 매우 한산하니 편한시간에 방문해도 됩니다.


가방 구경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개선문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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