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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위스 3일차]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기 파리-스위스 허니문 2012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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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바로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입니다. 사실 파리를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일몰 시간에

유람선을 탑승하길 권합니다. 세느강의 야경이 죽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부부 역시 전날 저녁에 유람선을

타기로 했는데 저질체력 덕분에 포기를 했었드랬지요. 스위스로 가는 기차는 오후 3시 50분이어서 오후에

배를 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낮에 타는 유람선도 밤에타는 유람선 못지않게 좋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낮에 유람선을 타면 그동안 파리를 돌면서 보았던 곳들을 복습할 수 있어어 좋습니다. 한글 설명이 나오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를 타는 것 보다 알고 타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부부는

바토무슈 유람선을 마지막날 오후에 타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 그림 출처 : 마이유럽 - http://www.my-europe.co.kr/8/8_2.php?city=PAR&g_div=K&mn=21&DMKW=%B9%D9%C5%E4%B9%AB%BD%B4&DMSKW=%B9%D9%C5%E4%B9%AB%BD%B4&DMCOL=PM >

바토무슈는 바토 파리지엥과 함께 세느강을 주름잡는 양대 유람선 업체라고 보면 됩니다. 바토무슈의 장점은 한국어 설명이

있다는 것! 하지만 한국어 설명이 좀 부실하다는 것! 그래도 없는 것 보다 훨씬 낫다는 것! 입니다. 일마교를 출발해서 시테섬을

돌아 반대편 에펠탑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실제 타보니 화살표 반대 방향으로 돌더라구요. 그래서 오른쪽에

앉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오디오 설명을 배의 오른쪽 건물 위주로 설명을 하거든요.

세느강 유람선!!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사진을 쭉 날려드립니다.

유럄선은 뭐니뭐니해도 옥상에서 타는 것이 제일 좋죠^^
파리의 맑은 하늘 입니다.
알렉산더 다리를 지날때 있는 금상의 모습입니다. 다리의 중앙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뜻으로 루돌푸 코를 달아놨네요.
파리에는 세느각 배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들은 집값 및 세금이 비싸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배를

집으로 선택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배 집 들은 각각 주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꾸며져 있습니다. 배 집 을 구경하는 것만 해도 좋은 눈요기 거리가 됩니다.

시테섬에 진입하면 노트르담 성당이 나옵니다. 사실 바토뮤슈를 타지 않았더라면 성당의 옆과 뒷모습이 이렇게 화려한지
몰랐을 것입니다.

시테섬 끝에서 턴을 하여 왔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가는 길의 묘미가 시테섬이라면 반대쪽으로 가면 뭐니뭐니해도 에펠탑 아니겠습니까요
역시 파리는 에펠탑이 갑입니다.
이 다리가 인셉션에 나왔던 다리라고 하더라구요.

바토무슈를 끝으로 우리 부부는 스위스로 이동하기 위해 리옹역으로 향했습니다. 떠나는 길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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