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 Sweeeeeeeeeet!! ☆

cywsc32.egloos.com

포토로그



[동경 여행기 3회] 라맨먹으러 오다이바로! (부제 : 월컴 투 짠월드!) 도쿄 2013

이 글은 2013년 3월 8일부터 10일가지 도쿄 여행을 기록으로 남긴 글입니다.

-----------------------------------------------------------------------------------


2회 보러가기  http://cywsc32.egloos.com/3014850





이번 여행의 목적은 라맨을 먹는 것입니다. 남들에게 "나 라맨먹으러 일본갔다왔다!"라는 허세 정도는 부려야 되지 않겠어요.

이번 여행은 처남이 함께했네요. 세명이라서 택시를 타기로 했는데, 2킬로 남짓 이동하는데 택시비가 만원 넘게 나왔네요ㅠㅜ

오다이바는 갈 곳도 많고 볼 곳도 많은데 도착한 시간이 이미 오후 4시인지라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지요. 그래서 과감하게

도요타 전시장이 있는 남쪽 지역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아쿠아시티 쇼핑몰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큰 쇼핑몰이라고볼 수 있지요. 부인님 혼자 신났습니다.



요로코롬 생긴 팬시점도 구경하고,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포메라이안 부씨도 있네요.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라맨 국기관을 찾아갔습니다. 매년 제일 유명한 일본 라맨집을 선정해서 판매를 한다는 곳입니다.

푸드코트 같이 생겼고, 원하는 집에가서 주문하면 됩니다.

주문하면 진동벨을 줍니다.

라맨 기다리는 동안 테라스로 나왔는데 말로만 듣던 레인보우 브릿지가 짠!! 하고 나타났네요.



제가 시킨 도리라맨! 한마디로 닭국물에 소금 열 스푼 넣은 맛이었습니다. 와이프와 처남이 먹었던 라맨들도 전반적으로 짰는데

이건 뭐.. 소태네요 소태!! 일본에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은 아주 충격이었습니다. 일본인들은 달고 싱겁게 먹는다고 알고 있었고,

6년전 나고야에서 먹었던 우동이 매우 달았던지라, 일본 요리는 절대 자극적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결론은 도리, 미소

, 소유라맨 모두 짭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어느정도 마음에 준비를 하시고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만두는 드시지 마세요. 500엔 주고 고향만두 8개 먹고온 기분입니다.

평가를 하자면.. 먹을만하지만 짜다. 정도인 듯 합니다.



3월 8일 한국에는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았는데 이 곳에는 벌써 벚꽃이 피었습니다.

쇼핑몰 옆에는 후지테레비 방송국이 보이네요. 뭐 특이한 구조라고는 하는데 비효울 적인 공간 활용인거 같기도 하네요.

식사를 마친 부인님은 다이소를 습격했습니다. 우리나라 다이소는 동네 구멍가게 수준이네요. 진짜 없는게 없답니다.

일본은 완연한 봄이네요.

멀리 자유에 여신상도 보입니다.

아쿠아 시티 바로 옆에는 decks 쇼핑몰이 있습니다 이 곳은 일본 옜날 상점가를 재현해 놓은 쇼핑몰이 가장 유명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옜날 상점거르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