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e의 뉴질랜드 여행기 # BONUS 1
막간을 이용해서 뉴질랜드의 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의 화폐 단위는 달러로 공식 명칭은 뉴질랜드 달러

약자로는 NZ$ 입니다. 현재 환률은 대략 600원 내외로

미국 달러 대비 60% 정도, 호주달러 대비 85%정도의

환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달러 환률은 다른 나라 달러에 비해서 비싸지는

않지만 한때는 850원 대에 육박한적도 있었답니다.

최저일때는 450원.. 즉 2배가 뛰었다가 약 600원 대로 접어들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한인 경기가 매우 좋지 않은 편이고

이민문이 닫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달러의 가치는 계속 하락중입니다.

제가 뉴질랜드 들어가기 전에 환전 햇을때는 1달러당 720원 이였는데..

3일 뒤 입국하니.. 젠장.. 40원 급락.. 적어도 몇만원 손해봤죠.. ㅠㅠ

7개월간 달러가 급락하여 한때 550원 아래까지 떨어졌었지만 현재는...

600원 대로 안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저도 잘 모르죠..ㅋ

뉴질랜드의 지폐는 총 5종류가 되겠습니다.

5, 10, 20, 50, 100





5달러 지폐는 우리나라 돈으로 오천원 정도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예전에.. 신기한 티비 써프라이즈에서 에베레스트를 가장 먼저 정복한 사람이

뉴질랜드인 이였다고 나온적이 있었죠. 산 꼭데기에 뉴질랜드 5달러를 놓구와서..

에베레스트 정복을 기념하여 5달러에는.. 최초의 에베레스트 정복자의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옐로아이드 펭귄,,

남섬에 일부지역(더니든과 오아마루를 중심으로 한 남동부 해안)에만 서식하는

뉴질랜드산 펭귄입니다. 질제로 오아마루에서 보았었는데.. 매우 귀엽답니다.

마오리 어로는 hoiho네요^^



10달러 짜리에는 세계 최초로 여성 참정권을 주장한 아주머니께서 계시구..

뒷면은.. 오리인데.. 아마도.. 파라다이스 덕인거 같네요.. ㅋ 아님 말구..

파라다이스 덕은.. 암놈인지 숫놈인지.. 둘중 한넘만.. 머리만 하얗게 생긴

오리로.. 칭구들끼리.. "마이클 잭슨 덕"이라고 불렀었답니다.

암튼.. 맞는지는 몰겠삼.. ㅋ 아니면 알려주삼..ㅋ

인터넷 확인 해보니.. 파란오리라고 하네요.. ㅋ 자세한건 모름..ㅋ




100달러 짜리에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여왕님께서.. 의외로.. 20달러 짜리에

계시네요. 나중에.. 서열 1위인 찰스 황태자가 왕이 된다면.. 20달러는.. 찰스로 바뀔것인지..ㅋ

그리구.. 국경일인 퀸즈 버스데이는.. 킹즈 버스데이로 바뀔것인지..

한술 더떠서.. 뉴질랜드 모든 도시에 있는 퀸즈 스트리트는..

킹스트리트로 바뀔것인지.. ㅋ 지금까지 잡설이였삼..

뒷면에는 뉴질랜드 독수리.. 우리나라에서는 독수리와 같은 맹급류가.. 흔하지 않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조금만 도심을 벗어나도.. 맹급류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곳은.. 도로.. 고속도로에 깔려 죽은 플랫 애니멀들을

먹기위해 도로로 나온답니다. 가끔씩.. 깔린 동물을.. 먹다가.. 스스로 깔리는 경우도 있다는.. ㅋ




50불의 주인공은.. 뉴질랜드 지폐의 유일한 마오리 인으로 원주민 인권 향상에

기여한 법률가이자 정치가 입니다. 자세한건.. 네응응 지삐~~ 검색을 참조..ㅋ

뒤에 새는.. 뉴질랜드 고유의 새.. ㅋ




100달러 지폐에는 퀴리부인과 함께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이 있네요.. ㅋ

알파선 감마선 베타선.. 그런데.. 고등학교때 삐딱선 탔던 저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불가.. ㅠㅠ 젠장.. ㅋ 그냥.. 네응응 지삐~~ 검색을 참조..ㅋ

새 역시.. 뉴질랜드 새.. ㅋ 별다른거 없삼..ㅋ



뉴질랜드 화폐의 가장 특이한 점은.. 투명한 구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뉴질랜드 지폐의 재질은 한국과 달리..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한국지폐가 겉보기에는 종이지만 천으로 된것 처럼요.

완전 종이랑 똑같습이다만.. 가끔씩 지폐가 깨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종이 찢어지듯이 찟어지는것이 아니라.. 플라스틱 금가듯이.. 찢어진다는.. ㅋ

자.. 지금부터 동전..




동전은 한번에 다 올리죠.. ㅋ

이 사진은.. 현제 뉴질랜드에서 벌이는 캠페인으로..

동전이 작아졌다고 홍보하는 것 입니다. 뉴질랜드 50센트..

솔찍히 이건 동전이 아니라.. 완전.. 무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주화중에 하나이죠.

예전에는 50, 20, 10, 5 이렇게 네종류의 센트가 있었는데.. 현재는.. 5센트가 사라지고

나머지 동전들이 작아졌으며 10센트가 금색으로 변하였죠..

동전중 신기한것들을.. 보여드리죠.



한국의 500원과 뉴질랜드의 2달러에 보면. 둘다 학이 있습니다.

근데.. 한국의 학과 뉴질랜드의 학이 똑같은 학이란 것 입니다.

학이 학이지.. 뭔 차이냐.. 그러겠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학은

철새로 추운 겨울을 피하기 위해 멀리 남반구의 끝에서 북반구의 대한민국까지

이동하는 철새랍니다. 즉.. 한국과 뉴질랜드는 이 학을 통해서..

수만년 전 부터.. 교류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더 신기한것은.. 두 동전의 크기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 입니다. 두께는 다르지만..

직경은.. 정확히 일치.. 2불짜리만 그런게 아니라.. 구동전.. 20센트 짜리 역시

우리나라 100원과 정확하게 크기가 같다는 것..

이유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티비에서.. 전 세계 동전의 60% 이상을 한국이

수출한다는 것을 보았답니다. 아마도.. 뉴질랜드 동전도 한국에서

수출된 것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드네요. ㅋ

돈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구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뉴질랜드에서도.. 로또걸리기는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ㅋ
by Jude | 2006/09/07 20:45 | 뉴질랜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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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윤혜연 at 2007/11/16 00:14
지금 호주에 있구 한국 돌아가기 전에 뉴질랜드 여행 계획중인데 이 블로그에서 정보 정말 많이 얻어가요^^ 재미도 있고..^^

어쩌다 저 옛날 20센트짜리가 하나 생겼는데, 호주 20센트짜리 크기랑 똑같아서..자판기에 넣으니 되더라구요..^^
Commented by 뉴질양군 at 2008/09/17 13:53
정말 글쓰는 재주가 있네요..글구 블로그 꾸미기의 정성까지..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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